2016년 7월18일 보도된 당사 기사입니다.
전자신문에서는 당사가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D램 규격 후공정 메인 테스트 장비 단독 공급사로 선정되었고, 하반기부터 장비 수주가
잇따를 것으로 예상돼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고 게재하였습니다..
본 기사에서는 당사가“과거 사례를 보면 DDR에서 DDR2로, DDR2에서 DDR3로 넘어올 때 회사 실적이 크게 뛰었다”며 “DDR4 시대가
본격적으로 열리면서 또 다시 실적 확대의 길이 열린 것”이고,“DDR3에선 세 가지 검사 장비로 해외 업체와 경쟁했으나 DDR4에선 번인과
기능 테스트를 합친 하이스피드 번인 테스트 장비를 단독 공급키로 했다”며 “하반기 관련 수주가 이어질 것”이라는 내용이 게재되었습니다.